아버지를 보내드린지가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살아생전에는 찾아뵙지도 못하고 그저 마음만으로만 함께 했는데, 돌아가신이후로는 못해드린게 자꾸만 마음에 걸리고,맛있는 음식을 먹을때면 마음에 걸리고는 합니다. 그곳에서라도 맛있는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계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5.09.27 05:56
아빠 근사한 곳들을 보니 아빠가 좋아하셨겠다, 뒤늦게 철든 생각을 했지요. 천국에 비할바는 아닐텐데도 문득 생각이 스치니 어쩔 수 없나 봐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데 함께 해주세요. 모든 절차와 과정 속에 주님의 은혜만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26 21:29
남돌천사 귀남돌 한 주가 끝나고 가장 느긋한 시간이예유. 질주를 멈추고 휴식할 수 있으니 좋지유 돌꿀 간접체험의 시간이지유 내일은 성공을 외치고 싶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6 21:27
엄마 안녕, 벌써 금요일이야. 진짜 일주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빨리지나가는것같아. 이번주에는 아마 토요일에 가지않을까 싶어. 아빠는 어제 혼자 소고기도 구워먹고, 계란찜도 했는데 하나도 안탔다고 좋아하더라. 가끔 나는 아래부분이 눌어서 탄맛나고 그러는데 아빠는 그래도 잘 했나봐 역시 음식도 해봐야 는다니까ㅠ 그래서 이렇게 요리에 자신감 붙으면 앞으로도 더 혼자서도 하고 그러겠지~ 내일 봐 엄마! 사랑해~~
2025.09.26 08:13
아빠 10월 달력만 보면 웃음이 절로 나네요. 휴식이 좋을만큼 분주한 날들이어서 그런가봐요. 큰 은혜로 덮어주시면 생채기날 필요도 없지요. 낮은 곳으로 임하신 주님만 바라보라는 말씀을 잘 붙들어야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25 22:22
남돌천사 귀남돌 장미가 조금씩 태동하고 있지유 조만간 만개할 것 같아유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붉은 빛이네유 돌꿀 얼렁뚱땅 한 주가 지나고 있네유 비소식이 있었는데 빗나가서 혜택을 누렸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5 22:20
엄마 안녕, 오늘은 집 중도금 내는 날이야.. 이제 진짜 중도금까지 내고 나면 뭔가 이사가는게 더 더 실감날것같아. 항상 이사때마다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던거 생각나서 허전해..ㅜ 엄마의 빈자리는 언제쯤 안느껴질까? 하긴 그걸 바라지도않아 엄마의 빈자리가 메꿔지는것도 뭔가 그거 나름대로 싫거든ㅋㅋ 아빠는 이제 우울증 약도 끊고, 병원도 그만다니기로 했대 많이 괜찮아 진거겠지? 그래도 힘들면 다시 병원 가라고 했어 별 문제 없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이제 벌써 목요일이야. 시간 진짜 빨라서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고 엄마도 이렇게 빨리 갈 줄 알았더라면 엄마랑 같이있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낼걸 싶고 안타깝고 그렇네 ㅠㅠ 무튼 엄마..! 많이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2025.09.25 08:00
아빠 일정 조율이 잘 되었다는 기쁜 소식이예요. 주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지요. 주님안 의지하는 연습을 날마다 해야지요. 풍성한 선물 덕분에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24 21:27
남돌천사 귀남돌 비둘기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네유 일종의 정찰병처럼 염탐했는지 비둘기들의 가나안 입성이 성공했네유 믿음대로 성취했지유 돌꿀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디데이 이브가 되었네유 비밀 요원이 된 것 같네유 미션 완수해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24 21:24
엄마 안녕~ 벌써 수요일이야 ~ 나 지난주에 건강검진 받은 결과 나왔는데 공복혈당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간수치도 이제 정상범주 내로 완전히 들어왔더라. 엄마도 그거 들었으면 엄청 좋아했을텐데 그치? 근데 약간 경미한 우울증 소견이 나왔어 근데 그건 나 뿐만 아니라 우리가족들 모두가 해당되는 일이라고 생각해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지..ㅜㅜ 갑자기 명절에 엄마가 해주던 호박식혜가 먹고싶어졌어 ㅜ 생강맛도 나고 맛있었는데 이제 그 맛은 영영 못보겠지 ㅠ 아님 이번 주말에 내가 한번 만들어볼까,,ㅋㅋ 혹시 도전하게되면 알려줄게 ㅎㅎ 사랑해 엄마 오늘도 화이팅~
2025.09.24 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