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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골 골짜기에서 소망의 문을 열어주신다니 감사하지요. 오랫만에 운동을 하고 땀을 빼니 컨디션이 한결 좀아진 것 같아요. 동네 공원 운동기구까지 야무지게 이용했거든요. 공원 안 운동장에 풀이 너무 많이 자라 흙이 안 보일 정도네요. 더위가 물러나면 운동도 많이 해야겠어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14 22:32

남돌천사 귀남돌 청소년 시기의 당돌함은 까치에게도 나타나는 것 같네유 산책로에 혼자서 콩콩이더니 내가 다가가니 한 박자 늦게 푸드덕 날아갔지유 주일에는 녀석들도 비행 연습을 쉬는 것 같네유 돌꿀 뜨락의 장미가 꽃을 피웠지유 봉오리가 한 개 더 남아 기대감이 커유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나비를 보니 좋네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14 21:30

아빠 갈비 판패가 나오는 걸 보니 명절이 곧 오긴 하는 것 같아요 날씨가 아직더 더운 기운이 있어서 가을이라는 게 애매한데 그래도 추석이 오는구나 싶네요 예전에는 올해 추석명절을 보고 진짜 그날이 올까 싶었는데 현실이 되고 있네요 천국에서의 삶도 그렇게 현실이 되겠지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13 22:20

남돌천사 귀남돌 비예보가 있어서 아예 움직일 생각을 안했는데 비가 오지 않았네유 주말마다 일정이 생겨 오늘이 딱이었는데 아쉬워유 돌꿀 특식이 폭식이 되어 반성했네유 성실함이 모든 곳에서 나타나야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13 22:00

아빠 비가 온다더니 습하기만 해져 에어컨 리모컨만 만지작 거리고 있네요. 내일은 오랫만에 각잡고 독서를 하리라 허황되지만 꿈도 꾸고 있지요. 오늘 일도 무사히 마쳐서 감사해요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12 22:18

남돌천사 귀남돌 뜨락의 장미가 또 봉오리를 내었네유 열뜬 기쁨이 금요일 저녁을 가르며 가슴에 차올랐지유 돌꿀 네 유행어와 동작을 따라해보게 되네유 풍성했던 식탁도 추억이예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12 22:15

엄마 안녕 이제 금요일이야. 오늘도 광화문에 공증맡기러와서 엄마생각을 했어. 오는길에 아빠랑 연락했는데 오늘부터 요리수업 들으러 나간다더라구 가거 밑반찬 같은거 만드는거 잘 배워오면 좋겠어 그러면 나도 좀 덜 신경써도 되지 않을까..?? 그리구 나 그 나라에서 준 소비회복쿠폰 이벤트 당첨돼서 5천원이나 더 받게됐어 ㅋㅋ 전국민 대상 20만명 주는건데 20만명 안에 들었네 ㅋㅋ 평소였으면 이런것도 엄마한테 알려줬을텐데 그치ㅜㅜ 그래서 엄마한테도 자랑하고싶었어! 이번주는 일요일에 보러갈게~ 사랑해 엄마~

2025.09.12 09:33

아빠 예상보다 빨리 결정되었어요. 이제 한 가지만 남았네요. 아빠가 계셨더라면 여러 조언을 해주셨겠지요. 결정이 빨라진만큼 일정도 빠듯해지겠어요. 기도하면서 나아갈게요. 아빠, 사랑합니다♡

2025.09.11 22:35

남돌천사 911테러 뉴스를 보니 지난 세월에 놀라게 되네유 기억한다는 것은 인간답게 사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이지유 돌꿀 조용하면서도 위대한 흔적을 남겼네유 주님 의지하여 믿음의 본을 보여주었지유 고맙고 사랑해 내 동생

2025.09.11 22:17

엄마 안녕, 벌써 목요일이야 요샌 정말 늦여름 날씨가 계속되고있어. 습한것도 좀 많이 나아지고, 아침저녁으론 선선해서걷기도 좋더라구. 어제는 내가 트레이더스에서 사다가 소분해둔 소불고기로 아빠가 뚝불고기 해먹었는데 맛있었대. 잘먹는걸로 이렇게 좀 해두면 아빠도 먹는거에 있어서 좀 괜찮아지겠지. 엄마도 알잖아 아빠는 뭐에 꽂히면 그거 질릴때 까지 먹는거..ㅋㅋ 트레이더스에 월남쌈 키트도 팔더라고 그런것도 한번 사다가 줘봐야겠어. 이제 벌써 또 주말이 오고있어. 명절까지도 한달 남았구 ... 엄마 없는 첫 명절.. 뭔가 걱정스럽기도하고 빈자리도 크게 느껴질것같아ㅠ 그래도 뭐 .. 다 잘 될거라 믿어~ 내일 또 올게 사랑해 엄마~

2025.09.11 07:54